조선족을 위한 평생교육기관을
설립하기 위해 우리나라에 연수를
나오신 분들과 어제 저녁에 밥을 같이 먹으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분들의 계획이 성공하여
중국 땅에서도 한민족의 기상(氣像)을
드높일 수 있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빕니다.
지난 주말과 어제 새 독자가 되신
박양현 님, 원구홍 님, 윤정민 님, 김영경 님, 김승겸 님,
오은주 님, 박병춘 님, 박남선 님, 유상수 님,
이야기마을의 새 식구가 되신 것을 환영합니다.
게시판에 글을 남기신 분들과
각 샘물 내용에 덧글을 달아주신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십시오.
설립하기 위해 우리나라에 연수를
나오신 분들과 어제 저녁에 밥을 같이 먹으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분들의 계획이 성공하여
중국 땅에서도 한민족의 기상(氣像)을
드높일 수 있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빕니다.
지난 주말과 어제 새 독자가 되신
박양현 님, 원구홍 님, 윤정민 님, 김영경 님, 김승겸 님,
오은주 님, 박병춘 님, 박남선 님, 유상수 님,
이야기마을의 새 식구가 되신 것을 환영합니다.
게시판에 글을 남기신 분들과
각 샘물 내용에 덧글을 달아주신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십시오.
| 번호 | 제목 | 날짜 |
|---|---|---|
| 60 | 봄 산책 | |
| 59 | 새내기 세상 | |
| 58 | 메일 방송이 지연되었습니다. | |
| 57 |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 |
| 56 | 메일 작성방식 변경 | |
| 55 | 산뜻한 월요일 | |
| 54 | 목련 | |
| 53 | 꽃샘 눈 | |
| 52 | 백두산(白頭山) | |
| 51 | "강바닥보다 마음 먼저 비워라!" | |
| 50 |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 |
| 49 | 안타까움 가운데 새 주간을 맞이하며… | |
| 48 | 존경하는 목사님과 작별하며 | |
| 47 | 안타까운 하루하루 | |
| 46 | 가벼운 접촉사고 | |
| 45 | 호수길 산책 | |
| 44 | 변명 | |
| 43 | 우울한 4월 | |
| 42 | 글 제목 정하기 | |
| 41 | 4월이 너무 춥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