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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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몰고 시골길을
달릴 일이 있었습니다.
운전하기에 상당히 조심스럽기는 했지만
그 시원한 맛이 참 좋았습니다.
여름의 막바지를 지나는 연휴는
행복하게 보내셨습니까?

지난 연휴 동안 새 독자가 되신
김예찬 님, 임흥재 님, 이정숙 님, 송인섭 님, 고관평 님,
서인석 님, 양승백 님, 최종원 님, 박경선 님, 박영철 님,
남창우 님, 남정흠 님, 박진숙 님, 조연아 님,
이야기마을의 새 가족이 되신 것을 환영합니다.

게시판에 글을 남겨 주신 분들과
각 샘물 내용에 덧글을 달아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십시오.
감사합니다.
220 개업 대박 기원 저녁식사
219 봄 타는 몸
218 해묵은 일들
217 세뱃돈
216 국민의 눈은 어머니의 눈
215 설 연휴 잘 보내셨나요?
214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213 봄비
212 독서 모임
211 명절을 앞두고
210 이웃집 화재
209 햇살이 참 아름답습니다!
208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207 양해를 구하는 말씀입니다!
206 웃음의 운동효과
205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날은?
204 매주 화요일에는
203 며칠 전에 제가 쓰던 의자의
202 제가 사는 동네에 공사를 한다고 엊그제
201 "세월은 피부에 주름살을 만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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