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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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지기 2005-08-22 23:4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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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제는 ‘아내’입니다.
<생명샘> 내용은 유능한 아내가
어떤 아내인가 하는 잠언의 설명이고,
<옹달샘>에서는 조선시대의 어떤 남자가
출산을 앞두고 친정에 가 있는 아내에게
보내는 애틋한 편지를 소개했습니다.
<웃음샘>에서는 강도 만난 남자와
강도짓을 한 남자가 모두 자기
아내를 무서워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어제 새 독자가 되신
김훈 님, 박은희 님, 장석칠 님, 최석진 님, 최종원 님,
이야기마을의 새 가족이 되신 것을 환영합니다.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신 분들과
각 샘물에 덧글을 달아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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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새내기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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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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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산뜻한 월요일
54 목련
53 꽃샘 눈
52 백두산(白頭山)
51 "강바닥보다 마음 먼저 비워라!"
50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49 안타까움 가운데 새 주간을 맞이하며…
48 존경하는 목사님과 작별하며
47 안타까운 하루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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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호수길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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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4월이 너무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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