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덧글을 달아봅니다.
요즘 이야기마을 누리집(홈페이지)을
새롭게 꾸미려고 몇 가지
프로그램을 새로 짜며
준비를 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늦어지고 있습니다.
우선 게시판 만들기를 마쳤기에
자유게시판은 며칠 전에 바꾸었고,
몇 분들이 이용해 주셨습니다.
저는 10월 14(금)~15일(토)
양일간 평양에 다녀왔습니다.
지난 여름 YMCA에서 자전거 2,000대를
북한 교회에 전달한 일이 있는데, 그 일로
조선 그리스도교연맹 관계자들도 만났고
평양의 칠골교회에 가서 예배도 드렸습니다.
5.1경기장에서 열린 아리랑 공연도 보았고,
평양 시내와 근교의 유적지도 둘러보았습니다.
짧은 방문이었지만 퍽 인상이 깊었습니다.
홈페이지에 들어오시면 평양서 찍어온
사진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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