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때문에 '난리법석'이었던 하루였습니다.
제가 사는 구미에도 5.5cm나 내렸는데,
근래 보기 드물었던 '풍성한' 눈이었습니다.
서울시내에서는 스키어가 등장했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불편을 겪는 분들이 많겠지만, 어차피 내린 눈이니
올해의 풍년을 약속하는 눈으로 받아들이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독자 여러분께 행복한 일들이
가득가득 채워지기를 두 손 모아 빕니다.
제가 사는 구미에도 5.5cm나 내렸는데,
근래 보기 드물었던 '풍성한' 눈이었습니다.
서울시내에서는 스키어가 등장했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불편을 겪는 분들이 많겠지만, 어차피 내린 눈이니
올해의 풍년을 약속하는 눈으로 받아들이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독자 여러분께 행복한 일들이
가득가득 채워지기를 두 손 모아 빕니다.
| 번호 | 제목 | 날짜 |
|---|---|---|
| 100 | 이선정 회원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 |
| 99 | 감사합니다! | |
| 98 | 행복한 설 맞이하십시오! | |
| 97 | 독자 여러분의 협조를 구합니다! | |
| 96 | 큰일을 해낸 세 여인 | |
| 95 | 오늘부터 날이 풀린다고 하지요? | |
| 94 | ≪움켜쥔 손을 펴라≫ | |
| 93 | 29일 밤의 접속 장애에 대하여 | |
| 92 | 중국에 다녀왔습니다. | |
| 91 | 양해를 구합니다! | |
| 90 | 반갑습니다! | |
| 89 | 여기는 새로운 서버입니다! | |
| 88 | 서버 업그레이드 안내 | |
| 87 | 여름 휴가 안내입니다. | |
| 86 | 오늘 저녁에 회원 모임이 있습니다! | |
| 85 | 전대환 목사의 《성서인물탐구 1》 출간 | |
| 84 | 성경말씀 하나 소개합니다! | |
| 83 | 날이 추워졌습니다. | |
| 82 | 메일 보내기를 다시 시작합니다 | |
| 81 | 전대환 목사의 《성서의 행복 이야기》 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