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어느 새 주간의 후반으로 접어들었습니다.
저는 오늘 국방부의 초청으로
지난 3월 26일 침몰한 천안함을
살펴보기 위해 서울로 떠납니다.
서울 국방부로 가서 브리핑을 들은 뒤
평택 2함대 사령부로 가서 선체를 살펴보고,
다시 서울로 갔다가 돌아오면
밤이 꽤 늦을 것 같습니다.
이런 이유로 내일은 메일 보내기를 쉬고
다음 주 월요일 다시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독자 여러분, 오늘도 행복하세요!
어느 새 주간의 후반으로 접어들었습니다.
저는 오늘 국방부의 초청으로
지난 3월 26일 침몰한 천안함을
살펴보기 위해 서울로 떠납니다.
서울 국방부로 가서 브리핑을 들은 뒤
평택 2함대 사령부로 가서 선체를 살펴보고,
다시 서울로 갔다가 돌아오면
밤이 꽤 늦을 것 같습니다.
이런 이유로 내일은 메일 보내기를 쉬고
다음 주 월요일 다시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독자 여러분, 오늘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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