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미리암의 노래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3-02-19
성서출처 출애굽기 15:1-27
성서본문 미리암이 노래를 메겼다. "주님을 찬송하여라. 그지없이 높으신 분, 말과 기병을 바다에 던져 넣으셨다." (출애굽기 15:21)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 바다를 건넜습니다. 뒤쫓아오던 이집트 군대는 바다에 빠졌습니다. 백성들에게는 긴장되는 순간이었을 것입니다.

상황이 끝나고 모세는 노래를 지어 불렀습니다. 모세의 누이 미리암도 노래를 지어 불렀습니다. 다음은 미리암의 노래입니다.

"주님을 찬송하여라.
그지없이 높으신 분,
말과 기병을 바다에 던져 넣으셨다."


여러분들도 승리의 노래를 부르는 오늘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지없이 높으신 여러분의 하나님께서는 오늘 무엇을 바다에 던져넣으실까요? 여러분을 방해하고 해치려 하는 것들은 무엇입니까?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204 2005-07-25 잠언 29:3-5 정도(正道) 2527
203 2005-07-26 잠언 29:6-8 의인은 노래하리라 2496
202 2005-07-27 잠언 29:9-11 화를 참아야 하는 이유 2786
201 2004-10-21 잠언 2:1-15 지혜가 주는 유익 2087
200 2004-10-22 잠언 2:16-22 선한 사람이 가는 길 2238
199 2005-08-04 잠언 30:1-3 나는 우둔한 짐승 2686
198 2005-08-09 잠언 30:10 비방하지 말아라 2640
197 2005-08-10 잠언 30:11-14 이런 사람도 있다 2634
196 2005-08-11 잠언 30:15-16 만족 2558
195 2005-08-12 잠언 30:17 독수리 밥, 까마귀 밥 2752
194 2005-08-13 잠언 30:18-20 기이한 일 몇 가지 3400
193 2005-08-16 잠언 30:21-23 세상이 감당하지 못할 일 2546
192 2005-08-17 잠언 30:24-28 작으면서도 지혜로운 것 2580
191 2005-08-18 잠언 30:29-31 위풍당당한 것 2742
190 2005-08-19 잠언 30:32-33 반성 2594
189 2005-08-05 잠언 30:4 인간의 무지(無知)함 2680
188 2005-08-06 잠언 30:5-6 주님의 말씀은 순결하다 2874
187 2005-08-08 잠언 30:7-9 두 가지 간청 2742
186 2005-08-20 잠언 31:1-3 아들에게 주는 당부 2709
185 2005-08-23 잠언 31:10-31 유능한 아내 262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