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가 가진 스물 네 시간은
시한부 예금과 같습니다.
오늘 중으로 찾아 쓰지 않으면
소멸되어버리니까요.
사랑을 나누어주고
평화를 나누어주고
기쁨을 나누어주는 데
사용해봅시다.
시한부 예금과 같습니다.
오늘 중으로 찾아 쓰지 않으면
소멸되어버리니까요.
사랑을 나누어주고
평화를 나누어주고
기쁨을 나누어주는 데
사용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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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날 | 2003-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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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틱낫한(서보경 역), 《이른아침 나를 기억하라》(지혜의 나무, 2003), 21쪽 |
책본문 | 매일 아침, 눈을 뜰 때마다 우리는 새로운 스물 네 시간을 선물로 받는다. 이 얼마나 고귀한 선물인가? 우리는 이 스물 네 시간 동안 자신과 다른 사람들에게 평화와 기쁨, 그리고 행복을 가져다줄 수 있는 것이다. |
사용처 | 1. 20080801 Mstory. 2. 20131008 tw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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