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도,
제 눈 안에는 들보가 있으면서
남의 눈 속에 있는 티를 가지고
문제 삼는 것을 질책하셨습니다.
남의 결점을 찾는 데
하나의 관심을 가진다면
나의 결점을 찾는 데는
열의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제 눈 안에는 들보가 있으면서
남의 눈 속에 있는 티를 가지고
문제 삼는 것을 질책하셨습니다.
남의 결점을 찾는 데
하나의 관심을 가진다면
나의 결점을 찾는 데는
열의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3-08-14 |
---|---|
출처 | 마빈 토케어(은제로 역), 《탈무드》(컨콜디아사, 1980), 104쪽 |
책본문 | 자기 결점만 신경쓰는 사람은 남의 결점을 알아차리지 못한다. |
사용처 | NULL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1657 | 2004-08-11 | "내가 청년이 되어야지" | 2129 |
1656 | 2009-04-22 | "너는 그러지 마라!" | 3545 |
1655 | 2008-11-11 | "너무 걱정 마라!" | 2853 |
1654 | 2009-05-01 | "너무 심하게 하지는 마십시오!" | 3616 |
1653 | 2008-09-05 | "너에게는 어떠한 제약도 따르지 않을 것이다!" | 3317 |
1652 | 2009-07-13 | "네가 있어 나는 살 수 있다!" | 3367 |
1651 | 2009-04-29 | "노화 프로세스는 학습된다!" | 3341 |
1650 | 2009-03-16 | "높은 하늘을 쳐다보자!" | 3195 |
1649 | 2008-12-12 | "누가 사장이 되어야 하는가?" | 2841 |
1648 | 2010-04-12 | "눈물 나도록 아름다운 꽃의 달" | 4445 |
1647 | 2010-06-14 | "당신은 詩人입니다!" | 5036 |
1646 | 2009-07-03 | "당신은 지극히 정상적인 사람입니다!" | 3533 |
1645 | 2005-03-16 | "돈은 사람을 오만하게 만듭니다" | 2422 |
1644 | 2009-02-16 | "마부를 풀어 주시오!" | 3296 |
1643 | 2004-01-22 | "마음이 통해야지" | 2017 |
1642 | 2005-03-14 | "많이 아프지는 않은가봐" | 2535 |
1641 | 2010-11-30 | "무얼 더 보태겠다시는가?" | 4236 |
1640 | 2010-08-24 | "벌레들도 빈 집에선 일찍 죽는다!" | 4948 |
1639 | 2011-02-09 | "비싼 밥을 먹었습니다!" | 4942 |
1638 | 2005-07-20 | "사랑 좋아하네" | 28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