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검색 때가 돼야 결실이 있다는 사실
모두 잘 아실 겁니다.
알면서도 성급하다는 게 문제지요.
우리가 뿌려놓은 씨앗 속에
숨겨진 승리를 체험할 때까지
오늘도 기다려볼까요?
그러면서 오늘도 씨앗을
열심히 뿌려봅시다.
모두 잘 아실 겁니다.
알면서도 성급하다는 게 문제지요.
우리가 뿌려놓은 씨앗 속에
숨겨진 승리를 체험할 때까지
오늘도 기다려볼까요?
그러면서 오늘도 씨앗을
열심히 뿌려봅시다.
사이트 로그인
사이트 로그인
| 보일날 | 2003-08-16 |
|---|---|
| 출처 | 생텍쥐페리(이민수 역), 《나의 친구》(아름다운날, 2002), 65쪽 |
| 책본문 | 내가 의심하지 않는 유일한 승리는 씨앗의 생명력 속에 숨겨져 있다. 씨앗이 대지 곳곳에 뿌려지면 그것에 이미 승리가 충만해 있는 것이다. 그러나 씨앗 속에 숨겨진 승리를 체험하기 위해, 우리는 시간을 갖고 기다려야 한다. |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 37 | 2010-11-30 | "무얼 더 보태겠다시는가?" | 4236 |
| 36 | 2005-03-14 | "많이 아프지는 않은가봐" | 2535 |
| 35 | 2004-01-22 | "마음이 통해야지" | 2017 |
| 34 | 2009-02-16 | "마부를 풀어 주시오!" | 3296 |
| 33 | 2005-03-16 | "돈은 사람을 오만하게 만듭니다" | 2422 |
| 32 | 2009-07-03 | "당신은 지극히 정상적인 사람입니다!" | 3533 |
| 31 | 2010-06-14 | "당신은 詩人입니다!" | 5036 |
| 30 | 2010-04-12 | "눈물 나도록 아름다운 꽃의 달" | 4445 |
| 29 | 2008-12-12 | "누가 사장이 되어야 하는가?" | 2841 |
| 28 | 2009-03-16 | "높은 하늘을 쳐다보자!" | 3195 |
| 27 | 2009-04-29 | "노화 프로세스는 학습된다!" | 3341 |
| 26 | 2009-07-13 | "네가 있어 나는 살 수 있다!" | 3367 |
| 25 | 2008-09-05 | "너에게는 어떠한 제약도 따르지 않을 것이다!" | 3317 |
| 24 | 2009-05-01 | "너무 심하게 하지는 마십시오!" | 3616 |
| 23 | 2008-11-11 | "너무 걱정 마라!" | 2853 |
| 22 | 2009-04-22 | "너는 그러지 마라!" | 3545 |
| 21 | 2004-08-11 | "내가 청년이 되어야지" | 2129 |
| 20 | 2010-02-23 | "내가 먹기 싫다는데…" | 4561 |
| 19 | 2010-12-07 | "내 저녁 노을을 장엄하게!" | 4886 |
| 18 | 2005-10-04 | "나를 밟거라" | 2757 |
사이트 로그인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