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가 끊어지고
백화점이 무너지고...
하던 일 생각 나시나요?
그런 세상에 사는 사람들의
마음인들 온전하겠습니까?
바로 우리들 말이지요.
집이나 빌딩에 비가 새지 않도록,
마음에 탐욕이 일지 않도록
오늘도 점검해봅시다.
백화점이 무너지고...
하던 일 생각 나시나요?
그런 세상에 사는 사람들의
마음인들 온전하겠습니까?
바로 우리들 말이지요.
집이나 빌딩에 비가 새지 않도록,
마음에 탐욕이 일지 않도록
오늘도 점검해봅시다.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3-08-20 |
---|---|
출처 | 로이 아모르(류시화 역), 《성서 속의 붓다》(정신세계사, 2003), 201쪽 |
책본문 | 잘 덮인 지붕에는 비가 새지 않듯이 수양이 잘 된 마음에는 탐욕이 스며들 틈이 없다 허술하게 이은 지붕에 비가 새듯이 수양이 없는 마음에는 탐욕의 손길이 뻗치기 쉽다 (간다라어 법구경) |
사용처 | NULL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37 | 2011-02-10 | 세계 최악의 총기사건 | 5199 |
36 | 2011-02-11 | 울타리 | 5029 |
35 | 2011-02-17 | 보름 | 4766 |
34 | 2011-02-18 | 만 권의 책을 읽고 만 리를 여행한다! | 5254 |
33 | 2011-02-21 | 다만 바라는 바는 | 4970 |
32 | 2011-02-22 | 종이 책의 장점 | 5647 |
31 | 2011-02-23 | 고운 사람, 미운 사람 | 5256 |
30 | 2011-02-28 | 조언은 일이 시작될 때부터 | 4925 |
29 | 2011-03-02 | 내가 좋아하는 선생님 | 4897 |
28 | 2011-03-03 | 걷기는 골격을 강화한다! | 4980 |
27 | 2011-03-04 | 우울증 치료 | 5295 |
26 | 2011-03-07 | 고독한 사람 | 4927 |
25 | 2011-03-08 | "친구여, 창문을 열라!" | 5453 |
24 | 2011-03-21 | 손님이 저지른 죄도 책임은 주인에게! | 4743 |
23 | 2011-03-22 | 천사와 악마 | 5576 |
22 | 2011-03-24 | “이 정도면 괜찮지!” | 5329 |
21 | 2011-03-28 | 사랑의 구체적 방법 | 4775 |
20 | 2011-03-29 | 물 다스리기, 백성 다스리기 | 4828 |
19 | 2011-03-30 | 장터 | 4680 |
18 | 2011-03-31 | 호의를 베풀고 나서 | 4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