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많다고 많이 아는 것 아니고,
많이 안다고 공부 잘 하는 것 아니고,
공부 잘 한다고 지혜로운 것 아니고,
지혜롭다고 행복하지는 않습니다.
자신의 행복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
그것이 진정한 지혜이겠지요.
많이 안다고 공부 잘 하는 것 아니고,
공부 잘 한다고 지혜로운 것 아니고,
지혜롭다고 행복하지는 않습니다.
자신의 행복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
그것이 진정한 지혜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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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날 | 2003-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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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햇순(2003년 9월호)》(공동체성서연구원, 2003), 3쪽 |
책본문 | 데이터가 선별되어 정보가 되고, 정보가 지식이 되고, 지식이 걸러내져서 지혜가 되고, 지혜가 마침내 분별력, 곧 분별의 지혜가 되는 것입니다. (김영운, 「호루라기 값을 너무 많이 내지 맙시다」 중) |
사용처 | NU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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