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많다고 많이 아는 것 아니고,
많이 안다고 공부 잘 하는 것 아니고,
공부 잘 한다고 지혜로운 것 아니고,
지혜롭다고 행복하지는 않습니다.
자신의 행복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
그것이 진정한 지혜이겠지요.
많이 안다고 공부 잘 하는 것 아니고,
공부 잘 한다고 지혜로운 것 아니고,
지혜롭다고 행복하지는 않습니다.
자신의 행복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
그것이 진정한 지혜이겠지요.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3-09-05 |
---|---|
출처 | 《햇순(2003년 9월호)》(공동체성서연구원, 2003), 3쪽 |
책본문 | 데이터가 선별되어 정보가 되고, 정보가 지식이 되고, 지식이 걸러내져서 지혜가 되고, 지혜가 마침내 분별력, 곧 분별의 지혜가 되는 것입니다. (김영운, 「호루라기 값을 너무 많이 내지 맙시다」 중) |
사용처 | NULL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 | 2003-09-05 | 분별의 지혜 | 2160 |
796 | 2006-12-27 | 분별 있는 사람 | 3201 |
795 | 2004-10-08 | 분노의 불덩이를 안아주라 | 2329 |
794 | 2009-05-27 | 분노의 마음을 가라앉히려면 | 3258 |
793 | 2003-08-12 | 분노의 감정 관찰하기 | 1792 |
792 | 2006-04-15 | 분노에서 인내로 | 3126 |
791 | 2009-04-21 | 분노를 물리치는 유일한 길 | 3271 |
790 | 2008-09-30 | 분노로부터 놓여나라! | 3366 |
789 | 2004-04-07 | 분노란 무엇인가 | 2350 |
788 | 2009-09-18 | 분노는 습관이다 | 3877 |
787 | 2004-01-15 | 분노 다스리기 | 2123 |
786 | 2011-01-20 | 부흥에 희망을 걸라! | 4731 |
785 | 2009-12-23 | 부처님을 팔지 말라 | 3802 |
784 | 2008-11-07 | 부처님 팔아먹기 | 3345 |
783 | 2005-01-17 | 부질없는 목표는 과감히 포기하라 | 2489 |
782 | 2007-12-10 | 부자와 가난뱅이 | 2901 |
781 | 2004-12-13 | 부자라고 행복한 건 아니다 | 2271 |
780 | 2005-07-01 | 부자가 되면 행복할까? | 3115 |
779 | 2005-03-17 | 부부의 침대 | 2701 |
778 | 2003-08-23 | 부모님의 허물도 감사한 일 | 1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