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많다고 많이 아는 것 아니고,
많이 안다고 공부 잘 하는 것 아니고,
공부 잘 한다고 지혜로운 것 아니고,
지혜롭다고 행복하지는 않습니다.
자신의 행복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
그것이 진정한 지혜이겠지요.
많이 안다고 공부 잘 하는 것 아니고,
공부 잘 한다고 지혜로운 것 아니고,
지혜롭다고 행복하지는 않습니다.
자신의 행복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
그것이 진정한 지혜이겠지요.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3-09-05 |
---|---|
출처 | 《햇순(2003년 9월호)》(공동체성서연구원, 2003), 3쪽 |
책본문 | 데이터가 선별되어 정보가 되고, 정보가 지식이 되고, 지식이 걸러내져서 지혜가 되고, 지혜가 마침내 분별력, 곧 분별의 지혜가 되는 것입니다. (김영운, 「호루라기 값을 너무 많이 내지 맙시다」 중) |
사용처 | NULL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217 | 2004-01-08 | 결혼은 약속이다 | 2190 |
216 | 2004-12-14 | ‘더 많이’를 조심하라 | 2188 |
215 | 2004-11-22 | 게으른 년이 선들바람에 삼베 짠다 | 2188 |
214 | 2004-10-20 | 지금 이 순간이 최고의 스승이다 | 2185 |
213 | 2004-03-23 | 불명예스러운 명예박사 | 2184 |
212 | 2004-08-26 | 누명을 벗으려면 | 2183 |
211 | 2004-03-08 | 속된 삶과 양심을 지키는 삶 | 2183 |
210 | 2004-01-19 | 행복의 여신 | 2178 |
209 | 2003-09-15 | 신의 아들 | 2174 |
208 | 2004-01-09 | 다른 사람의 허물을 말하지 말라 | 2173 |
207 | 2004-10-22 | 침묵으로 표시하는 뜻 | 2172 |
206 | 2004-01-05 | 님의 침묵 | 2168 |
205 | 2004-03-31 | 배부른 꿩, 마음 편한 꿩 | 2164 |
204 | 2004-03-25 | 주님께 드리는 두 가지 간청 | 2162 |
203 | 2004-11-26 | 쓰다 남은 것을 주지 말라 | 2160 |
202 | 2004-04-08 | 의사는 철학자여야 한다 | 2160 |
» | 2003-09-05 | 분별의 지혜 | 2160 |
200 | 2004-02-28 | 나를 놀라게 했던 것 | 2159 |
199 | 2004-02-14 | 이유 찾기 | 2158 |
198 | 2004-01-29 | 의식의 키는 죽을 때까지 자란다 | 21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