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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일날 | 2003-09-17 |
|---|---|
| 출처 | 석성우 석지현 편, 《가슴을 적시는 부처님 말씀 300가지》(민족사, 2002), 13쪽 |
| 책본문 | 매일 밤 한 이불 속에서 살을 부딪치며 산다고 해도 마음이 통하지 않으면 그 사람은 천 리 만 리요, 비록 머나먼 곳에 떨어져 있다 해도 마음이 서로 통하면 그 사람은 언제나 그대 곁에 있다. 그대 마음 속에... (육방예경) |
| 사용처 | NULL |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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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76 | 2010-11-25 | "간절한 마음으로 당부한다!" | 4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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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63 | 2011-01-26 | "나는 살아 있다. 야호!" | 48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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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60 | 2005-10-04 | "나를 밟거라" | 27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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