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적이든 사적이든 남의 잘못을
들추어내야 할 때가 있지요.
그런 때는 이 다섯 가지를
점검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혀와서
돌에 맞아 죽을 뻔한 여자를 구출하여
용서해주신 적이 있습니다.
들추어내야 할 때가 있지요.
그런 때는 이 다섯 가지를
점검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혀와서
돌에 맞아 죽을 뻔한 여자를 구출하여
용서해주신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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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날 | 2003-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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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석성우 석지현 편, 《가슴을 적시는 부처님 말씀 300가지》(민족사, 2002), 26쪽 |
책본문 | 남의 죄를 밝히고자 하는 사람은 다섯 가지를 알아야 한다. ▶그 죄가 거짓이 아니고 사실이어야 하며, ▶그 때가 적절해야 하며, ▶법도를 어기지 않고 보탬이 되는 것이어야 하며, ▶거칠거나 험하지 않고 부드러워야 하며, ▶미움에서가 아니라 사랑하는 마음으로 들추어야 한다. 이런 다섯 가지를 갖추면 남의 죄를 밝힐 수 있다. (잡아함경) |
사용처 | 1. 20081001 Mstory. 2. 20101122 노자왈 소자왈(43장). 3. 20110626 일 한울교회 주일예배 설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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