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역경을 닫고 미국에서 공부하여
최초의 한국 맹인 박사가 된
강영우 박사의 이야기입니다.
일자리가 없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1976),
하나님께서 새로운 문을
열어주시더라는 후일담입니다.
최초의 한국 맹인 박사가 된
강영우 박사의 이야기입니다.
일자리가 없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1976),
하나님께서 새로운 문을
열어주시더라는 후일담입니다.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3-10-04 |
---|---|
출처 | 강영우, 《아버지와 아들의 꿈》(생명의말씀사, 1998), 46쪽 |
책본문 | 정말 미칠 것만 같았다. 하지만 하나님은 하나의 문을 닫으실 때는 반드시 또 하나의 문을 열어주신다는 신앙으로 인내할 수 있었다. 헬렌 켈러의 말이 생각났다. 닫힌 문을 너무 오랫동안 쳐다보고 있기 때문에 이미 열려 있는 다른 문을 볼 수 없었다는 말이었다. |
사용처 | 1. 20110412 twt.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597 | 2006-06-07 | 지레짐작은 위험하다! | 3288 |
596 | 2008-04-07 | 세익스피어 | 3288 |
595 | 2008-05-30 | “그는 환자가 아니다” | 3289 |
594 | 2008-06-03 | “내 말에 속지 마라” | 3290 |
593 | 2005-02-07 | 불평은 조금만, 칭찬은 많이 | 3291 |
592 | 2009-04-23 | 애인(愛人) | 3293 |
591 | 2009-07-08 | 수천년 하나가 되어 온 사람들 | 3293 |
590 | 2006-05-24 | 창의력은 어디에서 나오는가? | 3294 |
589 | 2008-01-28 | 현상과 본체 | 3296 |
588 | 2009-02-16 | "마부를 풀어 주시오!" | 3296 |
587 | 2008-04-11 | 정치폭력의 역학 | 3297 |
586 | 2008-04-25 | 창의적인 사람들의 가정환경 | 3298 |
585 | 2008-09-17 | 나의 부재를 애통해하는 사람은? | 3301 |
584 | 2009-02-03 | 호의(好意) | 3301 |
583 | 2009-04-02 | 마주 보고 대화하라! | 3301 |
582 | 2006-02-25 | 목사님의 아들 | 3302 |
581 | 2008-07-02 | 개안(開眼) | 3302 |
580 | 2008-10-07 | 민들레를 사랑하는 법 | 3302 |
579 | 2008-08-20 | 아이의 손을 잡고 잔디 위에 앉아라! | 3303 |
578 | 2008-05-29 | 걱정에 대하여 | 3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