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역경을 닫고 미국에서 공부하여
최초의 한국 맹인 박사가 된
강영우 박사의 이야기입니다.
일자리가 없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1976),
하나님께서 새로운 문을
열어주시더라는 후일담입니다.
최초의 한국 맹인 박사가 된
강영우 박사의 이야기입니다.
일자리가 없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1976),
하나님께서 새로운 문을
열어주시더라는 후일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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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날 | 2003-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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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강영우, 《아버지와 아들의 꿈》(생명의말씀사, 1998), 46쪽 |
책본문 | 정말 미칠 것만 같았다. 하지만 하나님은 하나의 문을 닫으실 때는 반드시 또 하나의 문을 열어주신다는 신앙으로 인내할 수 있었다. 헬렌 켈러의 말이 생각났다. 닫힌 문을 너무 오랫동안 쳐다보고 있기 때문에 이미 열려 있는 다른 문을 볼 수 없었다는 말이었다. |
사용처 | 1. 20110412 tw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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