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또 하나의 문

by 마을지기 posted Sep 22, 2003
Extra Form
보일날 2003-10-04
출처 강영우, 《아버지와 아들의 꿈》(생명의말씀사, 1998), 46쪽
책본문 정말 미칠 것만 같았다. 하지만 하나님은 하나의 문을 닫으실 때는 반드시 또 하나의 문을 열어주신다는 신앙으로 인내할 수 있었다.

헬렌 켈러의 말이 생각났다. 닫힌 문을 너무 오랫동안 쳐다보고 있기 때문에 이미 열려 있는 다른 문을 볼 수 없었다는 말이었다.
사용처 1. 20110412 twt.
온갖 역경을 닫고 미국에서 공부하여
최초의 한국 맹인 박사가 된
강영우 박사의 이야기입니다.
일자리가 없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1976),
하나님께서 새로운 문을
열어주시더라는 후일담입니다.

이야기마을 옹달샘

전대환의 책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제목 조회 수
77 2010-07-20 미운 사람 얼굴이 떠오르면 5063
76 2010-05-31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는 유일한 이유 5070
75 2010-06-21 친구 5072
74 2010-11-01 죽을 때까지 날지 않는 새 5076
73 2010-07-15 일은 가벼운 마음으로! 5085
72 2010-08-23 숨쉬는 그릇 5090
71 2010-06-07 스트레스 줄이기 5093
70 2010-07-13 철없는 식품, 철없는 사람 5104
69 2007-02-21 키 큰 사람 싱겁다? 5108
68 2010-08-25 아, 내 장기(臟器)들이여! 5121
67 2010-05-27 한국전쟁 직전의 분위기 5134
66 2010-12-16 단점을 극복한 사람들 5134
65 2010-03-12 벚나무의 가지를 부러뜨려 봐도 5136
64 2011-01-31 당신을 사랑하지 않은 죄 5141
63 2010-09-13 "나는 좋아져 간다!" 5142
62 2010-05-18 30년 전 광주 시민들 5143
61 2010-12-29 눈사람의 소원 5147
60 2011-01-21 동백 아가씨 5147
59 2010-06-25 백범의 장례식 날 5169
58 2010-09-09 지도자 계급에 속하는 사람 517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Next
/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