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역경을 닫고 미국에서 공부하여
최초의 한국 맹인 박사가 된
강영우 박사의 이야기입니다.
일자리가 없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1976),
하나님께서 새로운 문을
열어주시더라는 후일담입니다.
최초의 한국 맹인 박사가 된
강영우 박사의 이야기입니다.
일자리가 없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1976),
하나님께서 새로운 문을
열어주시더라는 후일담입니다.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3-10-04 |
---|---|
출처 | 강영우, 《아버지와 아들의 꿈》(생명의말씀사, 1998), 46쪽 |
책본문 | 정말 미칠 것만 같았다. 하지만 하나님은 하나의 문을 닫으실 때는 반드시 또 하나의 문을 열어주신다는 신앙으로 인내할 수 있었다. 헬렌 켈러의 말이 생각났다. 닫힌 문을 너무 오랫동안 쳐다보고 있기 때문에 이미 열려 있는 다른 문을 볼 수 없었다는 말이었다. |
사용처 | 1. 20110412 twt.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77 | 2010-07-20 | 미운 사람 얼굴이 떠오르면 | 5063 |
76 | 2010-05-31 |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는 유일한 이유 | 5070 |
75 | 2010-06-21 | 친구 | 5072 |
74 | 2010-11-01 | 죽을 때까지 날지 않는 새 | 5076 |
73 | 2010-07-15 | 일은 가벼운 마음으로! | 5085 |
72 | 2010-08-23 | 숨쉬는 그릇 | 5090 |
71 | 2010-06-07 | 스트레스 줄이기 | 5093 |
70 | 2010-07-13 | 철없는 식품, 철없는 사람 | 5104 |
69 | 2007-02-21 | 키 큰 사람 싱겁다? | 5108 |
68 | 2010-08-25 | 아, 내 장기(臟器)들이여! | 5121 |
67 | 2010-05-27 | 한국전쟁 직전의 분위기 | 5134 |
66 | 2010-12-16 | 단점을 극복한 사람들 | 5134 |
65 | 2010-03-12 | 벚나무의 가지를 부러뜨려 봐도 | 5136 |
64 | 2011-01-31 | 당신을 사랑하지 않은 죄 | 5141 |
63 | 2010-09-13 | "나는 좋아져 간다!" | 5142 |
62 | 2010-05-18 | 30년 전 광주 시민들 | 5143 |
61 | 2010-12-29 | 눈사람의 소원 | 5147 |
60 | 2011-01-21 | 동백 아가씨 | 5147 |
59 | 2010-06-25 | 백범의 장례식 날 | 5169 |
58 | 2010-09-09 | 지도자 계급에 속하는 사람 | 51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