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떼의 말에 따르면
지옥의 맨 밑바닥인 제 9옥의 넷째 원,
거기에는 예수를 배반한 유다와
로마제국의 창립자 시이저를 배반한
브루터스와 카시우스가 있습니다.
배신 죄를 가장 무겁게 여겼지요.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배신자!"
참 무서운 말입니다.
그러나 거꾸로, 신의를 지키는 건
참 아름다운 일이겠지요.
지옥의 맨 밑바닥인 제 9옥의 넷째 원,
거기에는 예수를 배반한 유다와
로마제국의 창립자 시이저를 배반한
브루터스와 카시우스가 있습니다.
배신 죄를 가장 무겁게 여겼지요.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배신자!"
참 무서운 말입니다.
그러나 거꾸로, 신의를 지키는 건
참 아름다운 일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