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신은 비난을 받고 있습니까,
아니면 존경을 받고 있습니까?
비난을 받든, 존경을 받든
그저 말없이
미소만 지을 수 있는 사람.
참 멋있지 않습니까?
삶의 내면으로부터
자신감이 우러나는 사람이지요.
아니면 존경을 받고 있습니까?
비난을 받든, 존경을 받든
그저 말없이
미소만 지을 수 있는 사람.
참 멋있지 않습니까?
삶의 내면으로부터
자신감이 우러나는 사람이지요.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3-10-07 |
---|---|
출처 | 석성우 석지현 편, 《가슴을 적시는 부처님 말씀 300가지》(민족사, 2002), 15쪽 |
책본문 | 말과 행위와 그 생각하는 바가 어느 누구에게도 거슬리지 않는 사람, 사람들이 그를 존경해도 우쭐대지 않고 비난을 받아도 그것을 마음에 두지 않는 사람, 남에게 대접을 받아도 조금도 교만하지 않은 사람, 그는 이 세상에서 가장 바른 삶을 살고 있는 것이다. (숫타니파타) |
사용처 | 1. 20120729 일 한울교회 주일예배 설교.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177 | 2010-04-30 | 가치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 4947 |
176 | 2010-05-03 | 신록 예찬 | 4684 |
175 | 2010-05-04 | 조랑말 타고 학교 가는 아이 | 4757 |
174 | 2010-05-06 | 애기똥풀 | 4798 |
173 | 2010-05-07 | 명창 권삼득 | 4837 |
172 | 2010-05-10 | 작지만 완벽하다! | 4608 |
171 | 2010-05-11 | 오성(悟性)이 예민해지는 때 | 4580 |
170 | 2010-05-12 | 참 불공이란? | 4600 |
169 | 2010-05-13 | 지식보다는 생각이 중요하다! | 4664 |
168 | 2010-05-14 | 왜? 어째서? | 4754 |
167 | 2010-05-17 | 필재(筆才) | 4646 |
166 | 2010-05-18 | 30년 전 광주 시민들 | 5143 |
165 | 2010-05-19 | 남자들은 고분고분한 여자를 좋아할까? | 5969 |
164 | 2010-05-20 | 전쟁에 대하여 | 5503 |
163 | 2010-05-27 | 한국전쟁 직전의 분위기 | 5134 |
162 | 2010-05-28 | 오, 우주여! | 5417 |
161 | 2010-05-31 |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는 유일한 이유 | 5070 |
160 | 2010-06-01 | "자, 한번 해보자!" | 5199 |
159 | 2010-06-03 | 수동 휴식보다는 능동 휴식을! | 5377 |
158 | 2010-06-07 | 스트레스 줄이기 | 50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