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敵)은 언제나 내부에 있다고 하죠?
전쟁을 할 때도 그렇습니다.
온 국민이 똘똘 뭉치면
웬만해선 패배하지 않습니다.
침략을 이겨내지 못하는 것은
적에게 협력하는 세력이
나라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가 일본에 먹힌 것도
나라 안에 친일세력이 없었다면
간단치 않은 일이었을 겁니다.
다른 나라의 이익을 위하여,
곧 개인의 영달을 위하여
동족을 해치는 행위야말로
쇠의 손잡이를 제공하는 짓입니다.
전쟁을 할 때도 그렇습니다.
온 국민이 똘똘 뭉치면
웬만해선 패배하지 않습니다.
침략을 이겨내지 못하는 것은
적에게 협력하는 세력이
나라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가 일본에 먹힌 것도
나라 안에 친일세력이 없었다면
간단치 않은 일이었을 겁니다.
다른 나라의 이익을 위하여,
곧 개인의 영달을 위하여
동족을 해치는 행위야말로
쇠의 손잡이를 제공하는 짓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