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열반에 드신
성철스님 이야기입니다.
성철 스님처럼
남의 죄를 대신 참회해주는 이가 있고,
테레사 수녀님처럼
낮은 곳만 쳐다보며 사는 이가 있고
누가 알든 모르든, 골방에서
남을 위해 기도하는 이가 있는 한
우리가 사는 곳은 아름답습니다.
성철스님 이야기입니다.
성철 스님처럼
남의 죄를 대신 참회해주는 이가 있고,
테레사 수녀님처럼
낮은 곳만 쳐다보며 사는 이가 있고
누가 알든 모르든, 골방에서
남을 위해 기도하는 이가 있는 한
우리가 사는 곳은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