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에서는 모든 사람 속에
'하나님의 형상'(Image of God)이
들어 있다고 말하고,
불교에서는 모든 사람의 마음속에
부처님이 될 씨앗이
들어 있다고 말합니다.
사람 속에 들어 있는 그것을
잘 끄집어내서 키운다면
누구나 행복한 사람입니다.
누구나 선한 사람입니다.
누구나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그리고 누구나 유능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형상'(Image of God)이
들어 있다고 말하고,
불교에서는 모든 사람의 마음속에
부처님이 될 씨앗이
들어 있다고 말합니다.
사람 속에 들어 있는 그것을
잘 끄집어내서 키운다면
누구나 행복한 사람입니다.
누구나 선한 사람입니다.
누구나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그리고 누구나 유능한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