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아침마다 받는 선물

by 마을지기 posted Oct 31, 2003
Extra Form
보일날 2003-11-01
출처 틱낫한(서보경 역), 《이른아침 나를 기억하라》(지혜의 나무, 2003), 21쪽
책본문 매일 아침, 눈을 뜰 때마다 우리는
새로운 스물 네 시간을 선물 받는다.
이 얼마나 고귀한 선물인가?
우리는 이 스물 네 시간 동안
자신과 다른 사람들에게
평화와 기쁨, 그리고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는 것이다.
사용처 NULL
선물로 받은 새로운 스물 네 시간이
오늘도 우리 앞에 있습니다.
이 스물 네 시간은
통장에 들어 있는 예금과 같습니다.
그러나 다른 예금과는 달리,
남겨두면 더 이상의 효력이 없고,
오늘 중으로 다 찾아 써야 합니다.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까요?

이야기마을 옹달샘

전대환의 책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제목 조회 수
237 2004-03-25 주님께 드리는 두 가지 간청 2162
236 2004-03-24 가장 소중한 것 2325
235 2004-03-23 불명예스러운 명예박사 2184
234 2004-03-22 모두 만족시킬 수는 없다 2215
233 2004-03-20 사랑하니까 2587
232 2004-03-19 또 다른 기적 2272
231 2004-03-18 과거를 모르고 사는 것은 2316
230 2004-03-17 당신의 눈동자 속에 담겨져 있는 것 2454
229 2004-03-16 라비아의 기도 2228
228 2004-03-15 산을 오르며 2254
227 2004-03-14 함부로 나대는 것, 함부로 뉘우치는 것 2231
226 2004-03-13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2229
225 2004-03-12 싸움에서 인격이 나타납니다 2244
224 2004-03-11 인간이 사는 곳 2265
223 2004-03-10 꿈을 이루는 사람 1763
222 2004-03-09 입을 쓰지 않는다 2245
221 2004-03-08 속된 삶과 양심을 지키는 삶 2183
220 2004-03-07 다 같은 인간인데... 2803
219 2004-03-06 예수님도 그랬습니다 2314
218 2004-03-05 물 한 바가지 227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 84 Next
/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