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이익과
코앞의 이익을 위해 동분서주합니다.
그러나 예수님, 부처님을 비롯하여
세상을 지혜롭게 살다 간 현자들은
언제나 전체를 볼 것을 가르쳤습니다.
어느 집단이든 그런 사람들이 있어야
제대로 굴러가는가 봅니다.
이현주 목사님은 이들을 일컬어
'바보'라고 부릅니다.
바보들이 좀 더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코앞의 이익을 위해 동분서주합니다.
그러나 예수님, 부처님을 비롯하여
세상을 지혜롭게 살다 간 현자들은
언제나 전체를 볼 것을 가르쳤습니다.
어느 집단이든 그런 사람들이 있어야
제대로 굴러가는가 봅니다.
이현주 목사님은 이들을 일컬어
'바보'라고 부릅니다.
바보들이 좀 더 많아지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