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쉬어라, 너는 살아 있다!"
저는 이 글을 보는 순간
힘이 솟구치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렇습니다.
숨쉬고 있다면 우리는 살아 있습니다.
살아 있다면 아직 희망이 있습니다.
저는 이 글을 보는 순간
힘이 솟구치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렇습니다.
숨쉬고 있다면 우리는 살아 있습니다.
살아 있다면 아직 희망이 있습니다.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3-12-09 |
---|---|
출처 | 틱낫한(서보경 역), 《이른아침 나를 기억하라》(지혜의 나무, 2003), 27쪽 |
책본문 | 나에게 숨쉬기는 놓칠 수 없는 즐거움이다. 나는 매일 의식적인 호흡을 수련하면서 나의 명상실에서 이 문구를 붓으로 쓴다. "숨쉬어라, 너는 살아 있다!" 단지 숨쉬고 미소짓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행복해질 수 있다. 이것은 우리가 의식적으로 호흡할 때 자신을 완전하게 되찾아 현재 순간에서 삶을 마주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사용처 | 1. 20080323 일 구미안디옥교회 주일예배.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317 | 2005-08-22 | 극락에도 술이 있는가 | 2651 |
316 | 2004-06-03 | 그와 내가 다른 점은 | 2609 |
315 | 2009-02-17 | 그분이 홀로서 가듯 | 3255 |
314 | 2005-10-12 | 그림을 완성하자 | 2477 |
313 | 2004-03-03 | 그리움과 만남 | 2372 |
312 | 2009-12-18 | 그리움 하나 | 3972 |
311 | 2005-09-16 | 그리스인과 미국인 | 3735 |
310 | 2009-04-06 | 그리스도 | 3396 |
309 | 2010-02-11 | 그릇처럼 비어 있는 것이 도입니다! | 4558 |
308 | 2006-01-07 | 그릇 | 3391 |
307 | 2009-07-16 | 그런 사랑을 하고 싶다 | 3252 |
306 | 2003-12-28 | 그러면 헛되이 산 날이 아니다 | 1689 |
305 | 2010-04-21 | 그래도 딸, 그래도 아버지 | 4649 |
304 | 2005-05-17 | 그들이 말을 건네면 | 2653 |
303 | 2008-06-30 | 그들은 천재가 아니었다 | 3606 |
302 | 2009-08-12 | 그대의 이름은 빨치산 | 3106 |
301 | 2005-02-19 | 그대의 신장을 열어보라 | 2649 |
300 | 2004-12-03 | 그대에게 물 한 잔 | 2664 |
299 | 2009-04-01 | 그대를 만나는 기쁨에 살아간다 | 3391 |
298 | 2009-10-30 | 그대가 활짝 웃던 날 | 31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