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한 해를 시작하는 미소

by 마을지기 posted Oct 31, 2003
Extra Form
보일날 2004-01-01
출처 틱낫한(서보경 역), 《이른아침 나를 기억하라》(지혜의 나무, 2003), 23쪽
책본문 우리가 진정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안다면
미소 지으며 하루를 시작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있겠는가?
미소는 우리가 평화롭고 기쁘게 살아가려는
의식과 결단을 확고하게 해준다.
미소의 진정한 근원은 깨어있는 마음이다.
우리를 평화롭게 해주는 미소,
우리를 기쁘게 해주는 미소,
아침에 미소를 지으면
하루가 평화롭고 기쁩니다.

한 해가 시작된 새해 벽두,
지금 있는 그 자리에서
미소를 한 번 지어보십시오.
일 년이 평화롭고 기쁠 것입니다.

이야기마을 옹달샘

전대환의 책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제목 조회 수
1437 2010-01-13 남을 속인 줄 알았는데… 4334
1436 2009-12-03 리더의 제1계명 4329
1435 2010-12-13 사라진 암 덩어리 4327
1434 2010-12-27 12월! 4321
1433 2010-11-29 "산짐승과 들꽃은 병이 없다!" 4320
1432 2010-12-20 매일 아침 얼굴을 점검하라! 4316
1431 2008-09-22 짚방석 내지 마라 4313
1430 2010-11-16 은행(銀杏) 4306
1429 2010-11-15 참다운 젊음이란? 4298
1428 2010-01-26 가이사와 더불어 일어서느니보다 4291
1427 2010-01-04 가장 행복한 인간 4288
1426 2010-11-23 선택할 줄 아는 능력 4287
1425 2010-11-17 "그 상식, 그 원리는 진리인가?" 4262
1424 2010-11-22 국화 4257
1423 2010-11-24 "전쟁보다는 낫다!" 4254
1422 2010-11-18 훌륭한 영혼 4247
1421 2010-01-20 사람이 자주 모이는 집 4240
1420 2009-12-09 때로는 시간을 낭비해 보라 4238
1419 2009-12-01 과거 청산 4238
1418 2009-10-29 "솔방울로 수류탄을 만드시고" 423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84 Next
/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