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했다가 들어올 때마다
힘껏 꼬리를 치며 반기는 강아지!
어떤 자식이 이런 모습으로
부모를 맞이할 수 있을까요?
그런 면에서는 우리 모두
'개보다 못한' 사람들 아닐까요?
우리가 흔히 무의식적으로
'사람은 개보다는 낫다'고 생각하지만
꼭 그렇지만도 않은 것 같습니다.
벌레보다 못한 점도 수두룩하니까요.
힘껏 꼬리를 치며 반기는 강아지!
어떤 자식이 이런 모습으로
부모를 맞이할 수 있을까요?
그런 면에서는 우리 모두
'개보다 못한' 사람들 아닐까요?
우리가 흔히 무의식적으로
'사람은 개보다는 낫다'고 생각하지만
꼭 그렇지만도 않은 것 같습니다.
벌레보다 못한 점도 수두룩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