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는 예배 드릴 환경을 만드는 일을 지시하면서 '등잔대'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등잔대는 말 그대로 등불을 올려놓는 기구이지요.
지난 달의 대구 지하철 참사는 생각하기조차 몸서리치는 일입니다. 그러나 다시 한 번 떠올려봅시다. 만일 사고 현장에 불이 제대로 들어와 있었다면 인명 피해를 훨씬 줄일 수 있었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세상의 빛이 되어야 합니다. 빛이 되지 못할 형편이라면 등불을 올려놓는 등잔대 역할이라도 해야 합니다.
세상의 불을 밝히기 위하여 오늘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지난 달의 대구 지하철 참사는 생각하기조차 몸서리치는 일입니다. 그러나 다시 한 번 떠올려봅시다. 만일 사고 현장에 불이 제대로 들어와 있었다면 인명 피해를 훨씬 줄일 수 있었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세상의 빛이 되어야 합니다. 빛이 되지 못할 형편이라면 등불을 올려놓는 등잔대 역할이라도 해야 합니다.
세상의 불을 밝히기 위하여 오늘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