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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 다스리기

by 마을지기 posted Jan 14,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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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날 2004-01-15
출처 틱낫한(서보경 역), 《이른아침 나를 기억하라》(지혜의 나무, 2003), 100쪽
책본문 우리는 분노를 만든 사람을 생각하는 일을 피하고, 분노가 지속되는 동안 어떤 것도 말하거나 행동하지 말아야 한다. 온 마음을 다해 분노를 관찰한다면 나중에 후회할 일은 하지 않을 것이다.
사용처 NULL
무조건 실천해볼 일인 것 같습니다.
분노가 지속되는 동안에는
▶어떠한 말도 하지 않는다.
▶어떠한 행동도 하지 않는다.
▶분노를 관찰한다.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

이야기마을 옹달샘

전대환의 책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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