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레위기를 읽기 시작합니다. 레위기는 이스라엘 사람들의 제사에 대해 기록한 글입니다.
오늘 읽을 레위기 1장은 '번제'에 대한 기록입니다.
번제란 짐승을 제단 위에 놓고 불살라 바치는 제사입니다. 번제를 위한 제물은 가정 형편에 따라 소, 양, 염소, 날짐승등을 사용했습니다. 이 때 중요한 것은 제물에 흠이 없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제사를 드리는 이는 희생물에 안수하여 죄를 전가시키고, 가죽을 벗기고, 각을 뜨고, 피는 제단 위에 뿌리고, 몸통은 제단 위에서 불에 태웁니다.
복잡하지요? 그러나 이것도 아주 간략하게 말씀 드린 것입니다.
요즈음 우리는 왜 하나님께 이처럼 제사를 드리지 않을까요?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제물이 되어 단 한 번에 제사를 드렸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즐거운 마음으로 '예배'를 드리지요. 감사하지 않습니까?
오늘 읽을 레위기 1장은 '번제'에 대한 기록입니다.
번제란 짐승을 제단 위에 놓고 불살라 바치는 제사입니다. 번제를 위한 제물은 가정 형편에 따라 소, 양, 염소, 날짐승등을 사용했습니다. 이 때 중요한 것은 제물에 흠이 없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제사를 드리는 이는 희생물에 안수하여 죄를 전가시키고, 가죽을 벗기고, 각을 뜨고, 피는 제단 위에 뿌리고, 몸통은 제단 위에서 불에 태웁니다.
복잡하지요? 그러나 이것도 아주 간략하게 말씀 드린 것입니다.
요즈음 우리는 왜 하나님께 이처럼 제사를 드리지 않을까요?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제물이 되어 단 한 번에 제사를 드렸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즐거운 마음으로 '예배'를 드리지요. 감사하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