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중심에 두고 생각하면
대부분 옳다고 생각되지만
조금만 벗어나서 옆에서 나를 보면
곧 나를 객관화 하여 보면
못된 것도 많고
추한 점도 많고
이해못할 부분도 많고
비겁한 면도 많을 것입니다.
'나'라는 인간을 주인공으로 삼아
소설을 두 편 써본다면 어떨까요?
하나에서는 파렴치한으로 그려보고
또 하나에서는 성자로 그려보고...
둘 다 가능하지 않을까요?
대부분 옳다고 생각되지만
조금만 벗어나서 옆에서 나를 보면
곧 나를 객관화 하여 보면
못된 것도 많고
추한 점도 많고
이해못할 부분도 많고
비겁한 면도 많을 것입니다.
'나'라는 인간을 주인공으로 삼아
소설을 두 편 써본다면 어떨까요?
하나에서는 파렴치한으로 그려보고
또 하나에서는 성자로 그려보고...
둘 다 가능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