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몸의 병

by 마을지기 posted Feb 09, 2004
Extra Form
보일날 2004-02-17
출처 석성우 석지현 편, 《가슴을 적시는 부처님 말씀 300가지》(민족사, 2002), 156쪽
책본문 몸에 병 없기를 바라지 말라.
몸에 병이 없으면 탐욕이 생기기 쉽나니
병고(病苦)로써 양약을 삼으라.

(보왕삼매론)
사용처 1. 20041014 구원의 길, 행복의 길.
2. 20120101 일 한울교회 주일예배 설교.
우리는 누구나 병에 걸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병을 대하는 마음가짐은
사람마다 다른 것 같습니다.
병을 참고 견디는 표정과
병을 껴안고 있는 온화한 표정.
어떤 얼굴을 가지는 것이
병을 더 빨리 낫게 하겠습니까?

이야기마을 옹달샘

전대환의 책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제목 조회 수
1537 2003-12-19 포옹을 하면 1902
1536 2003-12-20 누가 나설 것인가? 1701
1535 2003-12-21 맛을 내는 박테리아 1850
1534 2003-12-22 허리를 굽히고 사는 사람들은 1809
1533 2003-12-23 남자는 모두 O형 2063
1532 2003-12-24 전세계로 통하는 길 2831
1531 2003-12-25 품 안에 계시는 아이 1705
1530 2003-12-26 크게 쓰는 사람과 작게 쓰는 사람 1749
1529 2003-12-27 산고의 의미 1658
1528 2003-12-28 그러면 헛되이 산 날이 아니다 1688
1527 2003-12-29 사랑할 때의 마음가짐 1841
1526 2003-12-30 미움에서 풀려나려면 1645
1525 2003-12-31 사람의 주파수 1937
1524 2004-01-01 한 해를 시작하는 미소 2236
1523 2004-01-02 벌레는 맛있는 과일을 알고 있다. 1976
1522 2004-01-03 건망증 2069
1521 2004-01-04 상냥한 어머니를 버려라 2090
1520 2004-01-05 님의 침묵 2168
1519 2004-01-06 인간으로 태어났다는 것 1858
1518 2004-01-07 "강아지보다 낫구나!" 204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84 Next
/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