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누구나 병에 걸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병을 대하는 마음가짐은
사람마다 다른 것 같습니다.
병을 참고 견디는 표정과
병을 껴안고 있는 온화한 표정.
어떤 얼굴을 가지는 것이
병을 더 빨리 낫게 하겠습니까?
그러나 병을 대하는 마음가짐은
사람마다 다른 것 같습니다.
병을 참고 견디는 표정과
병을 껴안고 있는 온화한 표정.
어떤 얼굴을 가지는 것이
병을 더 빨리 낫게 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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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날 | 2004-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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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석성우 석지현 편, 《가슴을 적시는 부처님 말씀 300가지》(민족사, 2002), 156쪽 |
책본문 | 몸에 병 없기를 바라지 말라. 몸에 병이 없으면 탐욕이 생기기 쉽나니 병고(病苦)로써 양약을 삼으라. (보왕삼매론) |
사용처 | 1. 20041014 구원의 길, 행복의 길. 2. 20120101 일 한울교회 주일예배 설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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