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검색 자녀들을 꼬옥 안아 보세요.
사랑하는 사람을 꼬옥 안아 보세요.
서로 안아줄 수 있는 사이라면
말이 필요 없습니다.
만남 중에 가장 복된 것은
서로 안아줄 수 있는 만남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꼬옥 안아 보세요.
서로 안아줄 수 있는 사이라면
말이 필요 없습니다.
만남 중에 가장 복된 것은
서로 안아줄 수 있는 만남입니다.
사이트 로그인
사이트 로그인
| 보일날 | 2004-02-22 |
|---|---|
| 출처 | 척 갤라거(마신자 역), 《참 부모가 되는 길》(분도출판사, 1993), 95쪽 |
| 책본문 | 어루만지는 것은 중요한 무언의 대화이며 인간적으로 서로 속해 있음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자녀들을 어루만져 줄수록 그들에게 더 응답해주는 것이며 더 용납해주는 것이고 인간적으로 더 접촉하게 되는 것입니다. 어루만질 수 있는 손은 하느님이 주신 선물로서 진실된 사랑을 표현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귀중한 선물인 손을 지금까지 해오던 것보다 더 자주 자녀들에게 사용해야 합니다. |
| 사용처 | 1. 20090125 일 구미안디옥교회 주일예배. |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 577 | 2005-05-18 | 규칙, 그 본연의 자세 | 2533 |
| 576 | 2005-05-17 | 그들이 말을 건네면 | 2653 |
| 575 | 2005-05-16 | 5.16 군사 쿠데타 | 2809 |
| 574 | 2005-05-14 | 진정한 교사는 가르치지 않는다 | 3365 |
| 573 | 2005-05-13 | 작업복 | 2538 |
| 572 | 2005-05-12 | 질문 | 2522 |
| 571 | 2005-05-11 | 깨어 있는 시간 | 2556 |
| 570 | 2005-05-10 | 미소 | 2705 |
| 569 | 2005-05-09 | 허망에 관하여 | 2859 |
| 568 | 2005-05-07 | 우리는 하나니 | 2941 |
| 567 | 2005-05-06 | 오월의 축제 | 2768 |
| 566 | 2005-05-04 | 의미 있는 행동 | 2995 |
| 565 | 2005-05-03 | 성공의 가장 무서운 적 | 2678 |
| 564 | 2005-05-02 | 자연은 어머니다 | 2886 |
| 563 | 2005-04-30 | 무덤에서 벌거벗은 아이 | 3493 |
| 562 | 2005-04-29 | 자신감은 IQ보다 똑똑하다 | 2515 |
| 561 | 2005-04-28 | 목수의 아들, 신사의 아들 | 2678 |
| 560 | 2005-04-27 | 한 마리 새앙쥐의 기적 | 2749 |
| 559 | 2005-04-26 | 한민족은 약소민족인가? | 2687 |
| 558 | 2005-04-25 | 생각이 그대를 만든다 | 2749 |
사이트 로그인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