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에게 영혼을 팔아서라도
유명해지려는 것이 속된 삶이요,
손해보더라도 소신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 정의로운 삶입니다.
유명함은 아침 안개와 같지만
정의로움은 세상의 기초가 됩니다.
유명해지려는 것이 속된 삶이요,
손해보더라도 소신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 정의로운 삶입니다.
유명함은 아침 안개와 같지만
정의로움은 세상의 기초가 됩니다.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4-03-08 |
---|---|
출처 | 헬렌 니어링(이석태 역), 《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무리》(도서출판 보리, 1999), 27쪽 |
책본문 | 속된 삶─악마에게 영혼을 팔아 성공하고 유명해진다. 양심을 지키는 삶─소명에 따라 행동하고 두려움이 없으며 정의롭게 된다. 성공은 부러움의 대상이 되고 유명함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 남는 반면, 정의로움은 영원한 진리의 반석이 된다. |
사용처 | 1. 20090916 사도행전 읽기(23장). 2. 20091209 이야기마을 생명샘. 3. 20131222 twt(comm).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1677 | 2003-11-16 | "가장 중요한 건 끈기야!" | 1800 |
1676 | 2010-11-25 | "간절한 마음으로 당부한다!" | 4520 |
1675 | 2004-01-07 | "강아지보다 낫구나!" | 2048 |
1674 | 2009-02-09 | "걷고 싶다!" | 3461 |
1673 | 2010-10-15 | "결혼을 한단다!" | 4625 |
1672 | 2010-10-04 | "경계하라, 그 사람을!" | 4958 |
1671 | 2011-04-19 | "고마우신 대통령" | 6515 |
1670 | 2010-10-26 | "그 삶이 최고지요!" | 4484 |
1669 | 2010-11-17 | "그 상식, 그 원리는 진리인가?" | 4262 |
1668 | 2010-10-08 | "그냥 걸어라!" | 5249 |
1667 | 2010-03-08 | "그대들이 다섯이 모이면…" | 4581 |
1666 | 2010-10-27 | "글이 씌어지지 않거든…" | 4353 |
1665 | 2009-11-02 | "꼬마야, 내 딸아!" | 3426 |
1664 | 2009-03-04 | "나는 그런 거 없다!" | 3495 |
1663 | 2011-01-26 | "나는 살아 있다. 야호!" | 4842 |
1662 | 2010-12-14 | "나는 시간이 넘치게 많다!" | 4385 |
1661 | 2010-09-13 | "나는 좋아져 간다!" | 5143 |
1660 | 2005-10-04 | "나를 밟거라" | 2757 |
1659 | 2010-12-07 | "내 저녁 노을을 장엄하게!" | 4886 |
1658 | 2010-02-23 | "내가 먹기 싫다는데…" | 45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