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사람이 만든 집에 산다고요?
벽을 뚫고 거기 박혀 삽니까,
천장을 뚫고 거기 박혀 삽니까?
아무리 멋진 아파트를 지었다 해도
사람은 아파트에 사는 것이 아니라,
아무것도 없는 빈 공간에 삽니다.
그 공간은 하나님의 것입니다.
벽을 뚫고 거기 박혀 삽니까,
천장을 뚫고 거기 박혀 삽니까?
아무리 멋진 아파트를 지었다 해도
사람은 아파트에 사는 것이 아니라,
아무것도 없는 빈 공간에 삽니다.
그 공간은 하나님의 것입니다.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4-03-11 |
---|---|
출처 | 한태동, 《성서로 본 신학》(연세대학교 출판부, 2003), 250쪽 |
책본문 | 인간이 만든 것 안에는 인간이 들어가서 못 삽니다. 인간이 만들지 않은 그 무엇에서 우리가 사는 겁니다. 그러면 그게 무엇입니까? 바로 하나님 안에서 사는 것입니다. |
사용처 | 1. 20110515 twt.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1677 | 2006-04-21 | 힘을 빼라! | 3188 |
1676 | 2005-05-23 | 희생자가 비난 받아야 하는가 | 2451 |
1675 | 2006-04-29 | 희망이란 | 3260 |
1674 | 2009-11-03 | 흘려야 할 때 | 3571 |
1673 | 2010-06-18 | 휴일에는 일하지 말 것! | 5189 |
1672 | 2009-03-05 | 훨씬 더 많은 햇빛 | 3397 |
1671 | 2008-10-23 | 훌쩍 떠나버리는 여행 | 2835 |
1670 | 2009-07-02 | 훌륭한 파트너를 찾아라 | 3492 |
1669 | 2007-07-28 | 훌륭한 정보의 원천 | 5034 |
1668 | 2010-11-18 | 훌륭한 영혼 | 4248 |
1667 | 2009-10-06 | 훌륭한 안내자 | 3612 |
1666 | 2004-11-11 | 훌륭한 사람을 떠받들지 마십시오 | 2358 |
1665 | 2008-05-23 | 후회파와 회상파 | 3135 |
1664 | 2008-04-15 | 후원자 | 3060 |
1663 | 2009-09-15 | 회를 먹을 때 | 3472 |
1662 | 2007-11-20 | 황당한 운명은 없다 | 2890 |
1661 | 2003-12-04 | 황당한 목표 | 2253 |
1660 | 2010-04-06 | 활력 넘치는 삶 | 4563 |
1659 | 2003-09-08 | 환희를 느끼는 순간 | 2312 |
1658 | 2004-12-06 | 화장하는 것도 선행이다 | 23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