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교의 수피파의 여자 성인
라비아(?-801)의 기도입니다.
종교란 꼭 필요한 것이기는 하지만
지옥에 떨어질까 무서워서, 또는
죽어서 천당 가기만을 위한 것이라면
비록 나쁜 것은 아니라고 할지라도
그것이 종교의 전부는 아닙니다.
현세든 내세든, 땅이든 하늘이든,
깊은 신뢰와 기쁨 가운데서
절대자와 내가 하나가 될 수 있다면
거기가 곧 천국일 것입니다.
라비아(?-801)의 기도입니다.
종교란 꼭 필요한 것이기는 하지만
지옥에 떨어질까 무서워서, 또는
죽어서 천당 가기만을 위한 것이라면
비록 나쁜 것은 아니라고 할지라도
그것이 종교의 전부는 아닙니다.
현세든 내세든, 땅이든 하늘이든,
깊은 신뢰와 기쁨 가운데서
절대자와 내가 하나가 될 수 있다면
거기가 곧 천국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