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하여 이스라엘이 지킬 율법을 주신 후, 처음으로 제사장이 된 사람은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었습니다.
아론이 제사를 드렸을 때, 주님 앞에서부터 불이 나와, 제단 위의 번제물과 기름기를 불살랐고, 모든 백성은 그 광경을 보고, 큰 소리를 지르며 땅에 엎드렸습니다.
참으로 감동적인 순간이었을 것입니다.
이런 일이 있기 위하여 아론은 다음과 같이 세 가지 제사를 드렸습니다.
▶속죄제사
아론과 그의 아들들은 자신들과 백성의 죄를 속하는 제사를 드렸습니다.
▶번제
그런 다음 하나님게서 기뻐하시는 제사를 드렸습니다.
▶화목제
마지막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고 이웃과 화목사는 제사를 드렸습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이와 같은 감격적인 일이 일어나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하나님께 회개하여 우리의 죄를 용서받아야 합니다. ▶그런 다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진정한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형제와 이웃을 사랑하고 그들과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이렇게 된다면 우리 모두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백성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아론이 제사를 드렸을 때, 주님 앞에서부터 불이 나와, 제단 위의 번제물과 기름기를 불살랐고, 모든 백성은 그 광경을 보고, 큰 소리를 지르며 땅에 엎드렸습니다.
참으로 감동적인 순간이었을 것입니다.
이런 일이 있기 위하여 아론은 다음과 같이 세 가지 제사를 드렸습니다.
▶속죄제사
아론과 그의 아들들은 자신들과 백성의 죄를 속하는 제사를 드렸습니다.
▶번제
그런 다음 하나님게서 기뻐하시는 제사를 드렸습니다.
▶화목제
마지막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고 이웃과 화목사는 제사를 드렸습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이와 같은 감격적인 일이 일어나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하나님께 회개하여 우리의 죄를 용서받아야 합니다. ▶그런 다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진정한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형제와 이웃을 사랑하고 그들과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이렇게 된다면 우리 모두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백성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