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가난한 것도 병이요,
너무 부자인 것도 병입니다.
그러기에 예수님께서도
'일용할 양식'을 구하라 하셨습니다.
너무 부자도 없고
너무 가난한 사람도 없이
모두가 열심히 일해서
일용할 양식을 먹고 사는
우리나라가 되면 좋겠습니다.
너무 부자인 것도 병입니다.
그러기에 예수님께서도
'일용할 양식'을 구하라 하셨습니다.
너무 부자도 없고
너무 가난한 사람도 없이
모두가 열심히 일해서
일용할 양식을 먹고 사는
우리나라가 되면 좋겠습니다.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4-03-25 |
---|---|
출처 | 《성경전서 표준새번역 개정판(구약전서)》(대한성서공회, 2002), 925쪽 |
책본문 | 주님께 두 가지 간청을 드리니, 제가 죽기 전에 그것을 이루어 주십시오. 허위와 거짓말을 저에게서 멀리하여 주시고, 저를 가난하게도 부유하게도 하지 마시고, 오직 저에게 필요한 양식만을 주십시오. 제가 배가 불러서, 주님을 부인하면서 '주가 누구냐'고 말하지 않게 하시고, 제가 가난해서, 도둑질을 하거나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거나, 하지 않도록 하여 주십시오. (잠언 30:7-9) |
사용처 | 1. 20081116 일 구미안디옥교회 주일예배.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1477 | 2003-09-05 | 분별의 지혜 | 2160 |
1476 | 2004-04-08 | 의사는 철학자여야 한다 | 2160 |
1475 | 2004-11-26 | 쓰다 남은 것을 주지 말라 | 2160 |
» | 2004-03-25 | 주님께 드리는 두 가지 간청 | 2162 |
1473 | 2004-03-31 | 배부른 꿩, 마음 편한 꿩 | 2164 |
1472 | 2004-01-05 | 님의 침묵 | 2168 |
1471 | 2004-10-22 | 침묵으로 표시하는 뜻 | 2172 |
1470 | 2004-01-09 | 다른 사람의 허물을 말하지 말라 | 2173 |
1469 | 2003-09-15 | 신의 아들 | 2174 |
1468 | 2004-01-19 | 행복의 여신 | 2178 |
1467 | 2004-03-08 | 속된 삶과 양심을 지키는 삶 | 2183 |
1466 | 2004-08-26 | 누명을 벗으려면 | 2183 |
1465 | 2004-03-23 | 불명예스러운 명예박사 | 2184 |
1464 | 2004-10-20 | 지금 이 순간이 최고의 스승이다 | 2185 |
1463 | 2004-11-22 | 게으른 년이 선들바람에 삼베 짠다 | 2188 |
1462 | 2004-12-14 | ‘더 많이’를 조심하라 | 2188 |
1461 | 2004-01-08 | 결혼은 약속이다 | 2190 |
1460 | 2003-09-23 | 침묵은 미덕이다 | 2191 |
1459 | 2004-08-27 | 감사의 채널 | 2192 |
1458 | 2004-05-18 | 망월동에서 | 21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