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을 믿는다는 것은
하느님의 이름을 얼마나 부르느냐,
헌금을 얼마나 많이 했느냐,
얼마나 큰 교회에 다니느냐,
몇 년이나 교회에 다녔느냐...
이런 것들로 판단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뜻을 얼마나 실천하며
살아가느냐 하는 것이 기준입니다.
사랑을 얼마나 실천하느냐 하는 것이
기준이 된다는 말입니다.
하느님의 이름을 얼마나 부르느냐,
헌금을 얼마나 많이 했느냐,
얼마나 큰 교회에 다니느냐,
몇 년이나 교회에 다녔느냐...
이런 것들로 판단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뜻을 얼마나 실천하며
살아가느냐 하는 것이 기준입니다.
사랑을 얼마나 실천하느냐 하는 것이
기준이 된다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