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철 스님의 말씀입니다.
우리 모든 사람의 마음속에는
부처가 될 씨앗이 숨어 있습니다.
그것은 곧 영원한 진리에 이르는
길을 말하는 것이 아닐까요?
기독교에서는 인간을
'하나님의 집'이라고 합니다.
곧 하나님께서 계시는
거주공간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각 사람 안에
하나님께서 살아계시다는 말입니다.
내 안에 있는 심연의 진리를
매순간 끄집어내야겠습니다.
우리 모든 사람의 마음속에는
부처가 될 씨앗이 숨어 있습니다.
그것은 곧 영원한 진리에 이르는
길을 말하는 것이 아닐까요?
기독교에서는 인간을
'하나님의 집'이라고 합니다.
곧 하나님께서 계시는
거주공간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각 사람 안에
하나님께서 살아계시다는 말입니다.
내 안에 있는 심연의 진리를
매순간 끄집어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