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평생 성심성의껏 목회 활동을 하시다가
기력이 쇠하기 전에 깔끔하게 은퇴하신
백낙원 목사님의 기도입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남의 짐이 되는 것이 아니라
나이가 들어갈수록 점점
남을 도울 수 있는 입장이 되어간다면
더 바랄 것 없는 인생이라 하겠습니다.
기력이 쇠하기 전에 깔끔하게 은퇴하신
백낙원 목사님의 기도입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남의 짐이 되는 것이 아니라
나이가 들어갈수록 점점
남을 도울 수 있는 입장이 되어간다면
더 바랄 것 없는 인생이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