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숨을 내쉬며 난 미소짓는다

by 마을지기 posted Nov 08, 2003
Extra Form
보일날 2004-07-06
출처 틱낫한(서보경 역), 《이른아침 나를 기억하라》(지혜의 나무, 2003), 28-29쪽
책본문 숨을 들이쉬면 내 몸은 평온해진다.
숨을 내쉬며 난 미소짓는다.
현재 순간에 살면서
난 지금이 굉장한 순간임을 안다.
사용처 NULL
아주 간단한 호흡 수련법입니다.
숨을 천천히 들이쉬었다가 내쉬면서
스스로 암시를 주는 겁니다.
숨을 들이쉬면서 몸이 평온해짐을 느끼고
숨을 내쉬면서 미소를 지어봅니다.
이렇게 자신의 호흡을 관찰하면 실제로
몸과 마음이 편안해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야기마을 옹달샘

전대환의 책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제목 조회 수
1257 2008-02-29 이 세상에서 더욱 더 아름다운 사람 3586
1256 2008-10-17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 3219
1255 2010-02-08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 4438
1254 2004-06-19 의지하지 마라 2627
1253 2005-02-16 의심의 원인 2819
1252 2005-06-10 의심을 해소하려면 2936
1251 2006-02-07 의심은 살인죄다! 2924
1250 2008-11-27 의심에 대하여 2652
1249 2004-01-29 의식의 키는 죽을 때까지 자란다 2158
1248 2004-04-08 의사는 철학자여야 한다 2160
1247 2005-05-04 의미 있는 행동 2995
1246 2003-11-14 의로운 판사님 1851
1245 2006-06-13 응답 받는 기도 3591
1244 2005-07-25 읍내 교회 2627
1243 2010-08-12 음식의 맛, 음식의 영혼 4919
1242 2010-11-16 은행(銀杏) 4306
1241 2009-06-23 은덕을 잊지 않는 것 3691
1240 2004-10-15 유혹을 물리친 아버지 2010
1239 2006-05-29 유토피아를 꿈꾸던 사람 3116
1238 2008-06-27 유토피아를 꿈꾸던 사람 323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84 Next
/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