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사형에 해당하는 죄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3-03-25
성서출처 레위기 20:1-27
성서본문 나 주가 거룩하니, 너희도 나에게 거룩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나는 너희를 뭇 백성 가운데서 골라서, 나의 백성이 되게 하였다. (레위 20:26)
하나님게서는 이스라엘을 거룩한 백성으로 만들기 위하여 엄격한 법을 주셨습니다. 다음은 사형에 해당하는 죄들입니다.

▶제 자식을 몰렉에게 제물로 주는 사람.

▶혼백을 불러내는 여자와 마법을 쓰는 사람에게 다니면서, 그들을 따라 음란한 짓을 하는 사람.

▶아버지나 어머니를 저주하는 사람.

▶남자가 다른 남자의 아내 곧 자기의 이웃집 아내와 간통한 경우, 간음한 두 남녀.

▶제 아버지의 아내와 동침한 자.

▶시아버지가 며느리와 동침하면 둘 다.

▶남자가 같은 남자와 동침하여, 여자에게 하듯 그 남자에게 하는 경우.

▶남자가 자기 아내와 함께 아내의 어머니까지 아울러 취하는 경우, 그 남자와 두 여자.

▶남자가 짐승과 교접하는 경우, 그 사람과 그 짐승.

▶여자가 어떤 짐승에게 가까이하여 그것과 교접하면, 그 여자와 그 짐승.

▶남자가, 아버지의 딸이든 제 어머니의 딸이든, 누이를 데려다가 그 여자의 벗은 몸을 보고, 그 여자 또한 오라비의 벗은 몸을 보는 경우, 둘 다.

▶남자가 월경을 하는 여자와 동침하여 그 여자의 몸을 범한 경우, 둘 다.

▶이모들의 몸이나, 고모들의 몸을 범하는 경우 당사자들.

▶숙모와 동침하는 경우, 그 둘 다.

▶형수나 제수를 데리고 사는 경우, 당사자들.

▶혼백을 불러내는 사람이나 마법을 쓰는 사람.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364 2009-06-08 예레미야서 2:14-15 "이스라엘이 노예냐?" 3222
363 2009-04-03 이사야서 64:10-12 "형편이 이러한데도…" 3225
362 2009-07-23 예레미야서 4:11-12 "열풍이 사막에서 불어온다!" 3226
361 2009-05-22 예레미야서 1:9-10 "내 말을 네 입에 맡긴다!" 3227
360 2009-06-19 예레미야서 2:29-30 "사람을 삼키는 사자처럼" 3229
359 2007-01-19 이사야서 18:7 "주님께서 예물을 받으실 것이다!" 3230
358 2008-09-01 이사야서 45:14 사람들이 네 밑으로 들어올 것이다! 3230
357 2009-09-09 예레미야서 5:28-29 "그들은 피둥피둥 살이 찌고…" 3233
356 2009-08-19 예레미야서 4:31 "이제 나는 망하였구나!" 3236
355 2008-01-24 이사야서 28:5-6 아름다운 면류관 3237
354 2007-04-23 이사야서 20:3-6 이제 우리가 어디로 피하랴? 3238
353 2008-10-02 이사야서 48:8 "나는 알고 있었다!" 3238
352 2009-01-09 이사야서 56:4-5 "비록 고자라 하더라도" 3241
351 2009-04-16 이사야서 65:20 장수 마을 3242
350 2008-05-30 이사야서 40:1-2 "위로하여라!" 3245
349 2009-12-02 예레미야서 10:19-20 "우리가 이렇게 심하게 다쳤으니…" 3246
348 2008-02-26 이사야서 30:6-7 헛된 망상 3247
347 2009-01-30 이사야서 57:19-21 "내가 너를 고쳐 주마!" 3247
346 2009-02-05 이사야서 58:8-10 "그때에 네가 주님을 부르면" 3247
345 2009-05-15 이사야서 66:23-24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324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