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우리가 가진 것을 버린 만큼
그 자리를 채워주는 것이라는 말입니다.
행복이 자리잡도록 하기 위해서
오늘 나는 무엇을 버릴 수 있는지,
무엇을 비울 수 있는지 생각해봅시다.
귀신 같이 스며들 행복을 기다리며...
그 자리를 채워주는 것이라는 말입니다.
행복이 자리잡도록 하기 위해서
오늘 나는 무엇을 버릴 수 있는지,
무엇을 비울 수 있는지 생각해봅시다.
귀신 같이 스며들 행복을 기다리며...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4-07-07 |
---|---|
출처 | 크리스티 털링턴(김은령 역), 《행복한 사람으로 사는 법》(명진출판, 2004), 141쪽 |
책본문 | 행복은 어디서 찾아오는 것일까? 뿌듯하게 가슴속으로 차오르는 것일까, 잔고가 늘어난 은행 통장에서 오는 것일까, 아니면 사랑하는 사람의 미소로 꽃피는 것일까? 살아가면서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행복을 꿈꾸는데, 행복은 지금 자신이 가진 것, 특히 집착을 버린 그 곳에 귀신 같이 찾아온다. 살면서 크건 작건 자신이 집착하던 것을 포기하고 버려본 경험이 있는 사람은 이 말에 깊이 공감하리라 생각한다. 그렇지 않고 집착만 하는 사람에게는 행복이 깃들 자리가 존재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
사용처 | 1. 20041111 구원의 길, 행복의 길.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1357 | 2009-09-09 | 어떻게 이럴 수가 | 3333 |
1356 | 2009-09-08 | 가난뱅이의 눈, 부자의 눈 | 3355 |
1355 | 2009-09-07 | 너그럽게 대하라! | 3220 |
1354 | 2009-09-04 | 민주시민의 의무 | 3692 |
1353 | 2009-09-03 | 외롭지만 있었다 | 3409 |
1352 | 2009-09-02 |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사업 | 3369 |
1351 | 2009-09-01 | 가을의 사색 | 3592 |
1350 | 2009-08-31 | 인간이 흘리는 고귀한 액체 | 3230 |
1349 | 2009-08-28 | 누구를 책망할 것인가? | 3440 |
1348 | 2009-08-27 | 인생의 주로(走路) | 3361 |
1347 | 2009-08-26 | 기대 가치 | 3440 |
1346 | 2009-08-25 | 죄 | 3304 |
1345 | 2009-08-24 | 4S 정책 | 3892 |
1344 | 2009-08-21 | 어지간하면 들어주자! | 3469 |
1343 | 2009-08-20 | 당신은 이미 죽었다! | 3215 |
1342 | 2009-08-19 | 꿈을 가져라! | 3264 |
1341 | 2009-08-18 | 남자들이 선택하는 여자들 | 3340 |
1340 | 2009-08-17 | 장식 | 3060 |
1339 | 2009-08-14 | 이광수 | 3386 |
1338 | 2009-08-13 | 쓸개 없음 | 31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