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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른다고 말하기

by 마을지기 posted May 19,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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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날 2004-07-13
출처 테리 햄튼 & 로니 하퍼(이은희 역), 《고래뱃속 탈출하기》(도서출판 좋은생각, 2003), 65쪽
책본문 모른다고 말할 줄 아는 사람은 새로운 경험과 더 많은 지식을 향해 항상 열려 있다. 모른다는 말이 나쁜 경우란 거의 없다. 모른다고 솔직하게 말한다고 해서 체면이 깎이는 것은 결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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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할 수 있는 사람이
진정 뭔가를 아는 사람입니다.
스크라테스가 "너 자신을 알라"고 한 것은
자기의 무식함을 깨달으라는 말입니다.
공자께서도 말씀하시기를
아는 것을 안다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 하는,
그런 사람이 참으로 아는 사람이라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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