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맨위로 컨텐츠 아래로

제발 지금 당장 하라

by 마을지기 posted Jul 01, 2004
Extra Form
보일날 2004-07-24
출처 조이스 & 베리 비셀(전경자 역),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는 방법》(열린, 2003), 319쪽
책본문 오늘 해야 할 전화나 오늘 써야 할 편지는 없는가? 지금 해야 할 포옹이나 지금 표현해야 할 감사는 없는가? 제발 지금 당장 하라. 그러면 넘쳐흐르는 사랑의 표현을 후회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다.
사용처 NULL
남녀간의 사랑에 있어서나
부모님께 효도하는 일에 있어서나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일에 있어서나
신앙을 지켜 나가는 일에 있어서나
'지금' '당장' 무엇인가를 실천하는 것이
효과를 떨어뜨리지 않는 길입니다.
목록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에디터 선택하기
?

이야기마을 옹달샘

전대환의 책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제목 조회 수
337 2009-08-18 남자들이 선택하는 여자들 3340
336 2009-08-19 꿈을 가져라! 3264
335 2009-08-20 당신은 이미 죽었다! 3215
334 2009-08-21 어지간하면 들어주자! 3469
333 2009-08-24 4S 정책 3892
332 2009-08-25 죄 3304
331 2009-08-26 기대 가치 3440
330 2009-08-27 인생의 주로(走路) 3361
329 2009-08-28 누구를 책망할 것인가? 3440
328 2009-08-31 인간이 흘리는 고귀한 액체 3230
327 2009-09-01 가을의 사색 3592
326 2009-09-02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사업 3369
325 2009-09-03 외롭지만 있었다 3409
324 2009-09-04 민주시민의 의무 3693
323 2009-09-07 너그럽게 대하라! 3220
322 2009-09-08 가난뱅이의 눈, 부자의 눈 3355
321 2009-09-09 어떻게 이럴 수가 3333
320 2009-09-10 세상 모든 딸들의 첫사랑 3223
319 2009-09-11 그 다음엔? 3410
318 2009-09-14 극복 보상 321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 84 Next
/ 84
site_map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