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제발 지금 당장 하라

by 마을지기 posted Jul 01, 2004
Extra Form
보일날 2004-07-24
출처 조이스 & 베리 비셀(전경자 역),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는 방법》(열린, 2003), 319쪽
책본문 오늘 해야 할 전화나 오늘 써야 할 편지는 없는가? 지금 해야 할 포옹이나 지금 표현해야 할 감사는 없는가? 제발 지금 당장 하라. 그러면 넘쳐흐르는 사랑의 표현을 후회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다.
사용처 NULL
남녀간의 사랑에 있어서나
부모님께 효도하는 일에 있어서나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일에 있어서나
신앙을 지켜 나가는 일에 있어서나
'지금' '당장' 무엇인가를 실천하는 것이
효과를 떨어뜨리지 않는 길입니다.

이야기마을 옹달샘

전대환의 책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제목 조회 수
457 2004-12-17 인생의 진정한 가치 2918
456 2004-12-16 친구란? 2280
455 2004-12-15 내가 죽고 그대 살아 2568
454 2004-12-14 ‘더 많이’를 조심하라 2188
453 2004-12-13 부자라고 행복한 건 아니다 2271
452 2004-12-11 입을 닫고 혀를 깊이 감추면 2682
451 2004-12-10 일을 통해서 얻고 싶은 것 2335
450 2004-12-09 진인은 잘 드러내지 않는다 2365
449 2004-12-08 과다한 대접 2535
448 2004-12-07 사랑한다면 자유롭게 하라 2676
447 2004-12-06 화장하는 것도 선행이다 2367
446 2004-12-04 이 하늘 아래 사는 일이 3044
445 2004-12-03 그대에게 물 한 잔 2664
444 2004-12-02 시집가는 딸에게, 현모로부터 2801
443 2004-12-01 직업병을 앓고 있는 주부들 2948
442 2004-11-30 침묵 2096
441 2004-11-29 칭찬 클럽 2229
440 2004-11-27 지혜를 구하는 기도 2581
439 2004-11-26 쓰다 남은 것을 주지 말라 2160
438 2004-11-25 마술의 기호 214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 84 Next
/ 84